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에는 세서미스트릿 굿즈점+카페가 있습니다. 사실 있는지도 몰랐습니다.. 세서미스트릿 보고 자란 세대도 아니면서 가자고 조르는 여친 같은 사람들 가끔 있는데, 가정의 평화 이런거 생각하면 웬만해선 데려가는 게 좋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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