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 가야 합니다. 우리 집 주도권은 저에게 없습니다. 쉬는 날의 계획 결정권자는 여자 친구입니다. 그냥 따라주는 게 정신건강에 편합니다. 계획이 나쁘지도 않고요.
그래서 도쿄에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토부동물공원(東武動物公園)에 왔습니다. 사곧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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